노르웨이 연어마을

연어만 1.39

연어+오징어튀김+해물파전+덮밥+초밥 1.59

런치타임(5시까지) 할인 3천원(주말,공휴일제외)

남기면 환경부담금 5천원

무한리필집인데 먹을만하다

연어회 자체로는 노량진처럼 갓 뜬 연어의 단맛이 나진 않는데

덮밥이랑 초밥이 매우 맛있다

장은 간장 와사비랑 연어초밥위에 얹어주는 마늘소스(맛있음)

덮밥은 김이랑 양파랑 연어랑 단무지...?같은거랑 깨 듬뿍해서 만들어주심(이것도 맛있음)

연어 튀김 전 덮밥 초밥 모두 리필가능이어서 튀김 전 빼고 다 한번씩 리필해먹음

양이 많아서...그리고 내가 양 줄어들기도 했어서 네명이서 배불리 먹었다

연어회 먹을때 양파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셨는데 다들 덮밥에서 실컷 양파를 먹어서 남김(ㅋㅋㅋ죄송

오징어튀김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았으나 메인이 아니어서 별로 신경 안씀

전은 내가 못먹음(다른분들이 다 드셔섴ㅋㅋㅋㅋ)

샐러드도 무한리필이지만 샐러드같은건 필요없져

집이랑 좀더가까우면좋겠다 넘 피곤해...

>>회<<를 메인으로 초밥은 거들뿐으로 먹고싶다: 노량진

회 초밥 덮밥 등 다양한걸 한번에 먹고싶다: 연어마을